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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진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사퇴 이유…"새 리더십 필요"



김진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사퇴 이유…"새 리더십 필요"

2015년 10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는 김진선(68)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전격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조직위 사무실에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사임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사퇴의 변을 통해 내부 구성원들에게 사퇴 결정을 밝혔다.

그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앞으로 3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제 동계올림픽 준비는 후반기로 접어들고 있으며 더욱 세밀한 실행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시기에 새로운 리더십과 보강된 시스템에 의해 조직위원회가 향후 과제에 대처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며 "이것이 제가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의 뒤를 이을 새 위원장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조양호 회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직을 맡는 것은 국가적 대업을 위한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그룹의 업무가 산적해 조직위원장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고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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