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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후반기 두산, 더위 먹은 유희관·노경은 변수



두산은 롯데에 3경기 뒤진 5위다. 전반기 5할 승률과 4강 진입에 모두 실패한 것은 선발진이 부진해서였다. 따라서 후반기 과제 역시 선발진의 부활일 수밖에 없다.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이 위안이다. 평균자책점 4.35로 여전히 낮은 편은 아니지만, 점차 좋아지는 중이다. 무엇보다 118이닝을 책임져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선발진 부활의 중책은 유희관과 노경은의 활약 여부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은 각각 5.08, 8.34로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후반기에도 이렇게까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은 적은 편이다. 올스타 브레이크에 정비를 마치면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의 활약도 두산이 기대하고 있는 점이다. 크리스 볼스테드는 전반기 17경기에 등판해 5승 7패, 평균자책점 6.2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볼스테드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로 한 두산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낼지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

5선발의 적임자를 찾는 것은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많은 승리를 따내지는 못하더라도 5이닝 정도를 책임지며 불펜 부담을 줄여주는 정도만 되면 나쁘지는 않다. 두산 5선발이 전반기에 올린 승수는 1승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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