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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두산 막강화력 5선발이 숙제



▲ 타고투저

타고투저는 이번 시즌 리그 전체의 트렌드였다. 두산은 이 트렌드를 이끄는 팀이었다. 두산은 팀 타율 0.299로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최근까지 3할을 유지했을 정도로 두산은 뛰어난 공격력을 뽐냈다.

반대로 마운드는 초라했다. 두산은 팀 평균자책점에서 5.82로 6위에 그치고 있다. 5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도 결국은 마운드 부진에 발목을 잡힌 것이 결정적 원인이 됐다. 마운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4위 탈환도 쉽지 않다.

▲ 5선발

두산 선발진의 부진을 이야기할 때 5선발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다. 두산은 아직 확실한 5선발이 없다. 이재우와 정대현, 홍상삼, 오현택이 도합 12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1승을 챙긴 것이 전부다. 현재 5선발은 오현택이지만, 후반기에도 자리를 꿰찰지는 알 수 없다. 송일수 감독은 "새 외국인 투수가 와도 선발 1명이 부족하다"며 5선발 경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 부상 관리

두산이 전반기에 가장 잘 한 것은 체력과 부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것이었다. 팀이 79경기를 소화한 상황에서 7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가 8명이나 된다. 주전 중에서 큰 부상을 당한 선수가 없었다는 뜻이다. 페넌트레이스가 후반으로 갈수록 부상자가 적고 체력 관리를 잘 해준 팀이 올라온다. 전반기 주전들의 작은 부상에도 백업을 선발 투입하며 관리를 해준 두산은 이를 바탕으로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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