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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롯데 전반기 4위 '절반의 성공' 성적표



▲ 와신상담

작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는 '와신상담'하는 심정으로 올 시즌을 준비했다.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마무리훈련동안 허약했던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하체를 강화하는 특별훈련에 몰두했던 롯데다.

게다가 FA로 최준석을 영입하고 외국인타자 루이스 히메네스를 데려오면서 중심타선 보강에 성공했다. 그 덕분에 시즌 초반 롯데 타선은 팀 타율과 득점에서 1위를 달리면서 오랜만에 화끈한 공격야구를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5월 중순 선수단에 감기가 유행하면서 한 번 풀이 꺾였고, 히메네스의 상승세도 6월 이후 주춤하면서 롯데는 팀 타율과 득점 4위로 전반기를 마감하게 됐다.

마운드에는 15승 투수 장원준이 복귀, 최고의 선발진을 갖출 것이라 기대를 모은 가운데 장원준-송승준-유먼-옥스프링 네 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송승준은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으면서 한 차례 1군에서 제외되기도 했고, 유먼은 자꾸만 하락하는 세부성적 때문에 앞으로 진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나마 전반기 막판 장원준과 옥스프링이 페이스를 되찾고 5선발 홍성민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격력 6위-투수력 3위 롯데는 전반기도 4위로 마감, 일단 절반의 성공은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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