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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NC 주전 비주전 격차 없는 하모니 후반기에도

/뉴시스



▲ 하모니

전반기 리그 3위. 1군 2년차 시즌을 맞고 있는 신생 구단 NC 다이노스의 성적이다. "프로야구에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공언한 김경문 감독이 리그에 신선한 충격을 준 전반기다. 경기에 나가는 그라운드 선수와 더그아웃을 지키는 선수들의 하모니가 NC를 지탱하는 힘이다.

김경문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던 선수가 경기 후반에 나가 잘 해주면 평가를 더 해줘야 한다. 팀이 강해지는 것이다"고 말한다. 주전과 비주전 격차를 줄이는데 성공한 NC는 스타팅 라인업뿐만 아니라 경기 후반 교체 선수들 사이에 전력이 고르다.

포수 김태군과 중견수 나성범이 주전으로 분류되고 베테랑인 이호준과 손시헌·이종욱도 팀의 중심을 잡는다. 나머지 포지션의 기본 골격은 경쟁과 당일 컨디션을 통해 짜여진다. 선수층이 두꺼워져 지난 시즌보다 출전 시간이 줄어든 선수들이 있지만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큰 뜻을 앞세운다. 지석훈과 권희동·이상호 등 알토란같은 백업 선수들이 NC를 경기 후반에 강하게 만들고 있다.

NC는 홈경기가 있는 당일 훈련에 앞서 오후 2시 30분쯤 원을 그려 선수들이 모인다. 이호준 주장이 중심이 돼 전날 경기에서 잘했던 선수와 못했던 선수 할 것 없이 호명하고 박수를 쳐준다. 작지만 팀을 똘똘 뭉치게 하는 NC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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