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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넥센 팀타율 1위 유지하나…마운드 안정 발등의 불



팀 타율(.298) 1위에도 넥센이 크게 웃을 수 없는 것은 그에 반해 걱정이 큰 투수진 때문이다. 특히 토종 선발진 중에 믿고 내보낼 만한 이닝 이터가 없어 고민이 큰 염경엽 감독이다. 시즌 개막 후 벌써 하영민, 오재영, 문성현, 강윤구, 김영민, 김대우, 금민철 등이 선발 로테이션을 채웠다 빠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신인 우완투수 하영민이 전반기 선발진에서 깜짝 활약을 펼쳤으나 점차 투구 패턴이 읽히면서 한계를 보였다. 단조로운 변화구와 너무 깨끗한 직구가 문제였다. 그나마 신인 투수의 활약에 만족했다는 것은 넥센 마운드의 문제를 더 여실히 보여준다. '형'들의 활약이 미비한 속에 막내가 고군분투를 이어갔다.

문성현, 오재영은 5월 나란히 1군에서 제외된 뒤 6월 동안 2군 화성구장에서 따로 '특별 훈련'을 받았다. 시즌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중이었으나 염 감독은 두 투수에게 기본부터 다시 다지고 올라오라는 특명을 내렸다. 7월 나란히 1군 마운드에 복귀한 두 투수는 아직까지 크게 눈에 띄는 호투를 보여주지 못했다.

강윤구, 금민철 등 기대했던 투수들의 부진은 더 아쉽다. 현재는 1군 마운드를 밟고 있지 못하지만 후반기에는 꼭 1군에서 순위 싸움에 보탬이 돼야 할 투수들이다.

넥센은 앤디 밴 헤켄과 헨리 소사, 두 명의 외국인 투수로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고 있으나 2명만 믿고 보기에는 놓치는 경기들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토종 선발진이 바로 설 수 있다면 후반기 선두권 도전도 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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