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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박병호-강정호 쌍포 후반기에도 넥센 공격의 '한방'



▲ 한 방

올 시즌 넥센을 표현하는 단어는 뭐니뭐니 해도 '한 방'이다. 넥센은 7월 16일 기준 홈런 부문 전체 1위, 2위에 두 명의 타자를 올려놓고 있다. 4번타자 박병호가 30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역대 4번째 3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고 그 뒤를 5번타자 강정호가 26홈런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홈런 부문의 '집안 싸움'이다.

박병호는 3년 연속 홈런왕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리그에 외국인 타자가 수혈되면서 박병호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으나 초반부터 꾸준히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을 이끌었다. 5월에는 무려 14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 우려곡절 끝에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하며 '아홉수'를 털어낸 박병호의 후반기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강정호는 올 시즌을 마치면 해외 포스팅 시스템 신청 자격을 갖춘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30홈런 가까이 칠 수 있는 유격수는 찾기 힘들다. 수비 부담이 큰 포지션임에도 꾸준한 웨이트와 타고난 손목 힘으로 홈런을 치는 강정호. "올 시즌 팀을 우승시키고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싶다"는 그가 공수에서 팀의 든든한 자원이 되고 있다.

그들 외에도 넥센은 이택근과 유한준이 각각 12개, 윤석민이 8개, 이성열이 7개, 서건창이 5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팀 홈런 1위(120개)를 자랑하고 있다. 마운드의 부진을 상쇄하는 거포 군단들의 힘이 팀 상승세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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