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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KIA 후반기 무너진 투수왕국 복원이 급선무



성패는 마운드의 힘에 달려있다. 에이스 양현종을 뒷받침하는 선발투수들이 나와야 한다. 데니스 홀튼은 6월부터 급격히 구위가 떨어졌고 김병현과 임준섭은 완벽한 선발투수들이 아니었다. 결국은 홀튼이 살아나고 김병현과 임준섭은 5이닝 이상을 소화해야 한다.

특히 김진우와 송은범이 힘을 발휘해야 역전 4강을 노릴 수 있다. 소방수 어센시오는 15세이브를 올렸으나 믿음을 주지 못했다. 4강 승부를 위해 외국인 투수 교체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지만 시즌 도중 강한 투수를 데려온다는 보장이 없어 주저하고 있다.

계투진도 과부하를 막아야 한다. 전반기에서 필승조로 활약했던 최영필과 김태영은 나이 때문에 피로 누적이 우려된다. 철저한 관리로 이들의 피로도를 최소화해야 한다. 무릎 수술을 받은 곽정철의 가세여부는 불투명하다. 유일한 희망은 한승혁인데 제구력을 잡아야 1군에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마운드가 보완이 되지 않는다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타선은 왼손등 골절상을 입은 브렛 필이 돌아오면 짜임새와 득점력을 높아진다. 필이 중심타선에 포진한다면 이범호·나지완·안치홍과 어우러져 힘이 강해진다. 1번 타자 김주찬의 뜨거운 타격이 계속 이어진다면 중심타선에서 결정력을 보여줘야 한다. 타선의 키는 나지완이 쥐고 있다. 6월 중순까지는 최강의 공격력을 보였으나 헤드샷을 맞고 슬럼프에 빠졌다. 찬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나지완의 결정력이 공격력을 가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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