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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삼성 계투조 위력, 강타선 이어질까



삼성의 후반기 기상도는 '맑음'이다. 야구는 투수 놀음. 특히 선발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크다.

팀내 투수 가운데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릭 밴덴헐크를 비롯해 윤성환, 장원삼, 배영수, J.D. 마틴 등 선발진은 건재하다. 삼성은 선두 질주의 원동력인 선발진의 활약을 앞세워 4년 연속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을 각오다.

계투진을 살펴보자. 예년보다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안지만, 차우찬, 심창민, 권혁 등 필승 계투조 또한 위력을 되찾아가는 분위기. 전반기 6차례 블론 세이브를 범했던 임창용도 재정비를 통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

공격력은 흠잡을 데 없다. 나바로, 박한이, 채태인, 최형우, 박석민, 이승엽 등 1번부터 6번까지 짜임새가 아주 좋다. 전천후 내야수 조동찬의 복귀도 반가운 소식.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조동찬이 1군 전력에 가세해 선수층이 더욱 두터워졌다.

잘 알려진대로 삼성은 여름만 되면 천하무적 모드가 된다. "매미가 울기 시작하면 다 죽었다"는 구단 관계자의 농담처럼 전반기 단독 1위로 마감한 삼성은 찜통 더위를 무기삼아 선두 굳히기에 박차를 가할 태세.

변수가 없는 건 아니다. 데뷔 첫 풀타임 출장 중인 박해민의 체력 안배가 관건이다. 이지영과 이흥련이 지키는 안방 또한 마찬가지다. 젊은 혈기만 앞세우면 곤란하다. 잘 먹고 잘 쉬는 게 정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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