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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화제의 책] 별을 사랑한 한 천문학자 이야기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이명현/동아시아

별을 사랑한 천문학자이자 우주인 한 사람이 있다. 그가 별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외로웠던 어린 시절이다. 당시 그는 별과 얘기를 하며 자신의 외로움을 잊고는 했다.

그렇게 외로움을 함께 나누던 별은 그의 인생을 담은 이야기 주제로 조금씩 변해왔다. 그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어준 아내, 세상 가장 소중한 아들, 또 지금 그의 곁을 지키는 술친구들과 함께 별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

그리고 지금 그는 그가 경험한 별에 대한 기억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려고 한다. 늘 그 자리를 지키며 우리의 밤을 책임지는 별의 사랑, 일생 동안 별과 동고동락했던 그의 감수성 짙은 담소가 이 책에 담겨 있는 것이다.

더욱이 별 볼 일 있는 예술가들도 만날 수 있다. 밤하늘 별을 따라 춤추는 바람을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온 사람들의 마음이 더해졌다. 2014년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가수 윤영배는 캘리그래피를 보냈고, 가수 이소라는 8집에 실린 '난 별'의 앨범사진으로 마음을 전했다. 또 일본 일러스트 작가인 구사카 아키라는 책 표지와 별자리 지도 제작에 참여했으며 정현종·안도현·류시화·나희덕 등 26명의 시인이 노래한 글도 별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편지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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