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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라텍스·두리안 '무한도전' 특별한 방콕 체험

MBC '무한도전' 두리안·라텍스/방송캡처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두리안 시식과 라텍스 강매를 경험했다.

26일 '무한도전'은 방콕 특집을 방송했다. 태국이 아닌 골방 숙소에 도착해 '방에 콕'있게 된 멤버들은 태국 과일 두리안을 시작으로 방콕 체험 포문을 열었다.

태국 가이드가 과일 두리안을 들고 방에 들어왔고 멤버들은 먹기 시작했다.

정준하는 잘 먹었지만 정형돈은 냄새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갔고 박명수는 "땅콩버터에 단호박 섞은 느낌이다"며 낯선 맛을 표현했다.

태국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코끼리쇼와 라텍스 강매도 경험했다.

코끼리 쇼는 멤버들이 코를 잡고 직접 도는 몸개그였고 그들은 돌다가 어지러워서 떨어지면 그곳에 놓인 라텍스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김태호 PD는 "라텍스를 한국까지 가지고 갈 수 있냐?"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정형돈은 "그만 좀 해라"고 불평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태국 방콕으로 당일치기 휴가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반기 '선택 2014', '스피드 레이서' 등 장기 프로젝트를 마친 멤버들이 휴식을 갖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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