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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카사비안·트래비스 한여름 록 파티 펜타포트 내달 1일 개최

트래비스.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쾌적한 공연 환경, 고정무대, 합리적인 티켓가격 등으로 원조 페스티벌의 위용을 과시한다.

올해 펜타포트는 다음달 1~3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해외 팀으로는 카사비안이 6년 만에 내한한다. 카사비안은 2014 년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이자 2000년대 이후 브릿팝계의 최강 밴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2008년 펜타포트에서 처음 한국 팬과 만났던 브릿팝의 3대 뮤지션인 트래비스가 6 년만에 다시 펜티포트 무대에 선다.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로 국내에 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보이즈 라이크 걸즈가 처음 내한한다.

카사비안.



하드코어 펑크 메탈의 원조라 불리는 수이사이덜 텐덴시즈, 2000 년대의 감성 록밴드 스타세일러, 파격적인 사운드로 록 스피릿을 충만하게 해 줄 인스펙터 클루조가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또 영국의 실력파 록 밴드 더 호러스, 일본의 오렌지 렌지도 펜타포트를 찾는다.

국내 가수로는 이승환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 외에 국내 뮤지션으로는 크래쉬, 어반자카파, 로맨틱펀치, 디어클라우드, 피아, 솔루션스, 페퍼톤즈, 데이브레이크, 헤리빅버튼, 킹스턴루디스카, 넘버원코리안,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쏜애플, 위아더나잇, 루디스텔로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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