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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중계] 류현진 승리 기원 빚자루 등장…2회 삼자범퇴 처리

류현진 중계



'류현진 중계 제이크 피비 맞대결'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12승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이 시간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를 공 9개로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했다. 그레고 블랑코를 2구 만에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헌터 펜스를 투수 땅볼로, 버스터 포지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2회에도 삼자범퇴로 깔끔히 막았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다저스 팬 중에는 빚자루를 가지고 경기장을 찾아 시리즈 스윕을 기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다저스는 앞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1,2차전에서 잭 그레인키(7이닝 4피안타 무실점)와 클레이턴 커쇼(9이닝 무실점 완봉승)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로 올라섰다. 류현진이 팀에 시리즈 스윕을 안길 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류현진이 이날 경기서 승리를 거둘 경우 시즌 12승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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