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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방 '소녀시대' 김새론·김유정·김소현 드라마 주연 맹활약

KBS2 금요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 김새론/하이스쿨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10대 배우 김새론·김유정·김소현이 드라마 주연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청소년 배우가 주인공 어린 시절을 연기하거나 조연을 맡는 게 일반적이던 과거와 다르다.

김새론(14)은 KBS2 금요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서 인간이 된 천사 이슬비를 연기하고 있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소녀다운 귀여운 모습이 천사 역할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2009년 9세에 영화 '여행자'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저씨' '도희야', 드라마 '여왕의 교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주로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무게 있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이번 드라마에선 엉뚱하게 변신 했다.

김새론은 지난 7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지금까지 어두운 느낌의 작품에 많이 출연했었는데 이번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SBS 새 월화극 '비밀의 문' 김유정/싸이더스 제공



김유정과 김소현은 15세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각각 SBS 새 월화극 '비밀의 문'과 OCN 드라마 '리셋'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유정은 '비밀의 문'에서 여주인공이자 가상 인물 서지담 역을 맡았다. 사도세자 부인으로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와 대립한다. 김유정은 한석규(영조 역), 이제훈(사도세자 역)과 함께 출연한다.

작품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의 부자간 대립을 담는다. 여기에 의궤 관련 살인 사건이라는 궁중 미스터리를 더해 역사를 재해석한다. '유혹'의 후속 작으로 9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OCN 새 드라마 '리셋' 김소현/CJ E&M 제공



김소현은 OCN 새 드라마 '리셋'에서 1인2역과 장르물에 처음 도전한다. 주연으로 발탁된 그는 천정명의 첫사랑 승희와 사춘기 여고생 조은비 역을 맡는다. 김소현은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성숙하고 몽환적인 외모로 화제가 됐다. 짙은 화장에 큰 링 귀걸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무궁무진한 연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청순한 승희와 불량한 조은비를 소화할 배우다"고 극찬했다. 작품은 단호한 검사와 정체불명 X의 추리 대결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4' 후속으로 다음달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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