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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G밸리 게임콘텐츠기업 중국시장 개척단 파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2013년에 이어 제2차 G밸리 게임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3박4일간 중국 상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국내 게임콘텐츠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 창출과 글로벌 기업육성 지원사업으로 에이블링·케이넷피·모비릭스·앱크로스·루노소프트·가바플러스·크루즈코리아·SAGA·엑스지오·뉴에프오 등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 회원 10개사 총 20명이 참가한다.

시장개척단은 ▲콘텐츠 수출 ▲공동제작 ▲투자 등 신흥시장 확보를 위해 현지기업 20개사와 B2B 전문 비즈니스상담회를 진행하고, 중국 최대 게임전시회인 '2014 차이나조이 게임쇼' 참관과 함께 현장 B2C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중국 모바일게임연맹 등 중국 모바일산업 지원기관 간담회 와 'WGMC(월드 모바일게임 컨퍼런스)'행사에도 참여해 모바일업체간 직접적이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이밖에 중국 선도 게임기업인 바이두를 방문해 신규사업 발굴과 기술제휴 등 비즈니스 매칭을 협의하고, 중국 모바일 게임산업 지원기관인 모바일 게임연맹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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