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윤상직 "제약업계, 공장 스마트화 나서주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제조혁신3.0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세종시 전의면 한국콜마 스마트공장 추진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제조업 혁신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세부계획을 수립 중"이라며"제약업계도 공장 스마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주요 제약업체는 내년 1월 의약품 일련번호 표시 의무화를 앞두고, 스마트공장의 요소기술인 전자태그(RFID)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 중이다. 반면 의약품 제조·수입사(564개)의 대부분(90%)을 차지하는 국내 중소제약업체는 관련기술 개발과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