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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다저스 올해 첫 4연승 내셔널리그 전체 1위…푸이그 5타수 4안타

LA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 /AP 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야시엘 푸이그의 맹타를 앞세워 올 시즌 첫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싹쓸이 한 다저스는 애틀랜타와의 3연전도 승리로 출발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먼저 60승(47패) 고지를 밟았다. 아메리칸리그까지 포함하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66승 40패), 로스앤제레스 에인절스(63승 42패) 이어 세 번째다.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벌이는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1-3으로 져 6연패에 빠졌다. 선두 다저스와 2위 샌프란시스코와의 격차는 3게임으로 벌어졌다.

푸이그는 2루타와 3루타를 각각 하나씩 치는 등 5타수 4안타로 맹활약 했다. 맷 켐프는 홈런 두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푸이그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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