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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가연 '악플러' 언급…연예계 '악플' 종결되나

김가연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를 언급하면서 스타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는 '악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악플러에 의해 피해를 본 스타는 김가연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스타들이 악플러로 상처받은 사례는 많다. 악플러들은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 '허위 사실 유포' '이유 없는 비난' 등의 악성댓글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김가연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악플러 고소 건수는 80여건이다. 실제로 처벌되고 통지 받은 건 40여건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일반적인 조롱은 넘어간다"며 "다만 패륜은 못 참는다. 절대 용서하지 않고 끝까지 찾아내 고소한다"고 설명했다.

김가연은 "딸과 남편 임요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꾸 딸과 관련된 악플을 남긴다. 그건 못 넘어간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악플러를 고소하는 방법에 대해 김가연은 "휴대전화를 보고 바로 컴퓨터로 달려가 캡처를 한다"며 "요주의 인물들은 캡처한 사진을 각각의 폴더에 저장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우 이다해도 악플러로 인해 성매매 루머에 휩싸여 상처받은 바 있다.

이와관련해 이다해는 지난해 12월 성매매와 관련된 악성 루머 유포와 상습적인 악플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검찰 수사 결과 신원이 확인된 피의자는 총 4명으로 고등학생 1명, 20대 여성 직장인 1명, 가정주부 2명이다.

피의자들 중 2명은 벌금형이 확정됐으며 고등학생 1명은 소년부로 송치됐다. 나머지 1명은 동일한 범죄 사실로 앞서 기소된 상태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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