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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핫펠트(예은) 첫 솔로 앨범 의미 남달라…다양한 사연 담겨

핫펠트 (예은)



'핫펠트 예은 첫 솔로 돌입'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25)이 '핫펠트(HA:TFELT)'란 예명으로 첫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핫펠트는 자신의 자작곡으로 가득 채운 첫 미니앨범 '미?(Me?)'를 31일 발표했다. 원더걸스 예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타이틀곡 '에인트 노바디'을 비롯해 '아이언 걸' '트루스' '본드' '웨어에버 투게더' '피터팬' '다운'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특히 핫펠트는 이번 앨범에 자신의 팬에대한 마음도 담아냈다. 마지막 트랙 '다운'은 세상을 떠난 팬을 위한 추모곡이다. 그는 "팬 한 분이 작년에 돌아가셨다"며 "그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추모곡이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틀곡은 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쓴 곳이다. "다큐멘터리 촬영 차 아프리카 간 적이 있다. 혼자 호텔에서 팬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000 걸그룹 보고 왔는데 정말 예쁘더라. 그래도 원더걸스를 떠날 수가 없다'는 내용을 봤다. 아프리카에서 쓴 유일한 곡이기도 하다"며 "'에인트 노바디' 가사에 이같은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핫펠트는 31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데뷔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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