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일반

그래텍, 곰eXP에 방송제작부문 분리 "각사 전문성 강화할 것"

그래텍이 방송제작부문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곰eXP는 제작을 맡고 그래텍은 영업을 담당해 각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래텍은 e스포츠·게임 방송 콘텐츠 및 게임 마케팅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송제작부문을 자회사인 곰eXP로 분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그래텍이 진행해온 e스포츠ㆍ게임 방송 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게임 마케팅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래텍은 영업부문을 그래텍, 제작부문은 곰eXP에 맡겨 각자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고 곰eXP를 e스포츠ㆍ게임 방송 콘텐츠 및 게임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곽정욱 곰eXP 대표는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게임 마케팅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제휴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게임 마케팅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