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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끝없는 사랑' 2막 포인트…"수위 세서 영화 같다"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 정경호(좌)·황정음·류수영/SBS 제공



"2막 수위 세서 영화 같을 것"

'끝없는 사랑' 청춘들 본격 복수·야망 드러내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 출연진이 2막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광훈(류수영)은 13회(내달 2일) 예고 영상에서 사랑대신 권력을 선택했고 연인 서인애(황정음)와 이별했다. 서인애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면서 극은 새로운 전개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탄현 SBS에서 열린 드라마 기자 간담회에서 황정음은 "여자로서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고 자아를 잃어버린다"며 "복수의 칼날을 본격적으로 간다. 작품의 수위가 세서 영화 같다.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극 중 서인애를 한결같이 사랑하는 한광철 역의 정경호는 "지고 지순한 사랑을 이어갈 것"이라며 "연인, 형 등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대처하는 모습이 비쳐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이날 "현재 인물들은 20대 초반이지만 이제 성장한다"며 "단순히 아버지를 죽인 사람들에 대한 복수가 아닌 연정, 출생의 비밀, 명예욕이 섞이게 된다"고 복합적인 감정을 그려낼 것을 예고 했다. 류수영은 서인애의 첫사랑이지만 야심가로 변하는 한광훈을 연기 중이다.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 심혜진(좌)·정웅인/SBS 제공



작품에서 여장부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는 심혜진은 "정치욕이 강한 인물이다"며 "굴곡은 있지만 절대 몰락하지 않고 기를 쓰고 올라간다. 그 과정이 흥미롭다"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남편을 총리로 만들며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는 민혜린으로 분했다. 살인도 서슴지 않아 강철 나비로 불리며 서인애와 대립한다.

민혜린의 곁을 지키는 킹 메이커 박영태 역의 정웅인은 "관전 포인트는 민 여사와의 관계"라며 "숨겨 놓은 자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광철과 새로운 거래를 하고 대권 후보로 누구를 선택할 지를 고민한다. 본격적으로 야망을 이루려고 달린다"고 덧붙였다.

'끝없는 사랑'은 70년대부터 80·90년대를 거쳐 현재까지를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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