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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윤상직, 동남권 원전 현장 방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31일 신고리 3호기 케이블 교체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산업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하계휴가 기간인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동남권 원자력발전 시설 3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계속운전 심사중인 월성 1호기를 점검하고, 안전확보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원전정책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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