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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배영수 노련한 투구…삼성, LG에 8-4 승리



배영수(33·삼성 라이온즈)가 현역 최다승 투수다운 노련함으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배영수는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안타를 내줬지만 실점을 3개로 최소화하며 시즌 6승(4패)째를 챙겼다. 삼성은 8-4로 승리해 LG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다.

배영수는 이날 매 이닝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최고 시속 145㎞의 빠른 공과 130㎞대 슬라이더·체인지업으로 실점을 막았다.

1회초 2사 2루에서 시속 123㎞짜리 슬라이더로 LG 4번타자 정의윤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 무사 2루에선 정성훈과 오지환을 각각 우익수 뜬공, 2루 땅볼로 처리, 박용택을 142㎞ 직구로 스탠딩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로써 그는 박용택을 상대로 4개째 삼진을 잡았고 개인통산 1200탈삼진(역대 15번째)을 채웠다. 전날까지 1797이닝을 던졌던 그는 3회를 넘기며 한국 프로야구 13번째로 1800이닝을 소화한 투수가 됐다.

배영수는 6회 1사 1루에서 손주인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처리하며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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