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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영은·이예린, 9월의 신부…일반 회사원과 결혼



가수 이예린(40)이 내달 21일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한다.

1일 온라인에선 이예린의 결혼 소식이 화제였다. 3월 두 사람은 집안 소개로 만났고 100일째 되던 날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린은 "신곡 '사랑별'이 결혼에 골인하는 내용인데 이 노래를 받고 예비 남편을 만났다"며 "가수가 노래 따라 간더더니 그 말이 맞나 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예린은 1990년대 '포플러 나무 아래' '늘 지금처럼'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오랜 공백을 깨고 싱글 '다가와'로 활동했으며 2011년엔 세미 트로트곡 '아래향'을 선보였다. 신곡 '사랑별'은 다음 달 공개된다.

앞서 배우 이영은(32)도 9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두 살 연상 회사원과 내달 27일 결혼한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이영은은 지인의 소개로 지난 해부터 예비 신랑과 교제했다. 예비 신랑은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으로 알려졌다.

이영은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마이 시크릿 호텔'에 출연한다. 호텔 홍보실장 여은주 역을 맡았다. 작품은 7년 전 이혼한 부부가 한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다시 만나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가 섞인 혼합 장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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