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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자원봉사자 발대식…'K-코미디 축제' 언제 열리나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발(BICF)' 김준호(좌)·자원봉사자 발대식/손진영 기자(좌)·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했다.

지난달 31일 오전 부산 경성대학교 소강당 1층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봉사자 74명과 김준호 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운영팀, 매표 서비스팀, 의전팀, 홍보팀으로 나뉘어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행사에서 선서문 낭독, 간단한 인사, 질의응답을 하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안정적인 진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준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집행위원장은 "해외 코미디페스티벌을 보면 한 달 동안 진행이 되는데 그 기간은 축제처럼 들떠있다"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도 10·20회 거듭날수록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74명의 자원 봉사자는 SNS와 이메일로 접수했고 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 K-코미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목표는 세계 3대 코미디페스티벌인 호주 '멜버른코미디페스티벌', 영국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 캐나다 '몬트리올페스티벌'을 이은 세계인의 대축제로서의 정착하는 것이다. 제2회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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