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배구

"김연경은 메시보다 뛰어나나 선수" 한국에 1-3 패한 독일 감독 극찬



김연경(26·터키 페네르바체)이 '여자배구계의 메시'로 주목받고 있다.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을 위해 한국을 찾은 지오반 주데티 독일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은 김연경을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 비유하며 기량을 극찬했다.

페네르바체의 라이벌 팀 터키 바키방프의 사령탑이기도 한 주데티 감독은 1일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김연경에 대한 질문에 "김연경은 터키리그뿐 아니라 유럽 전체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선수다. 좋은 신장을 타고났고 배구 센스까지 갖췄다. 김연경 같은 선수는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경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갖췄다"며 "축구의 리오넬 메시 수준"이라고 칭찬했다.

세계랭킹 10위인 한국은 2일 열린 예선 2차전에서 랭킹 9위인 독일에 세트 스코어 3-1(21-25 25-20 25-22 25-21)로 승리했다. 김연경·이재영(18·선명여고)·김희진(23·IBK 기업은행) 삼각편대가 맹활약했다.

2일 경기 후 주데티 감독은 "현재 여자배구에서 김연경을 넘어설 선수가 없는 것은 물론 나는 최근 30년 동안 김연경처럼 뛰어난 선수를 본 적이 없다"며 "김연경은 메시보다 더 뛰어난 선수"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이날 양팁 합해 최다인 25점을 올리며 한국의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