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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흥행 돌풍 '명량', 'SNL코리아' 버전으로 재탄생 이순신장군은 누구

'명량', 'SNL 코리아' 버전으로 재탄생



'SNL 코리아' 버전의 '명량'은

tvN 'SNL 코리아'가 역대 최고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는 영화 '명량'을 발빠르게 패러디한다.

'SNL 코리아'는 2일 방송에서 '명량'의 이순신 장군과 일본 사신이 언어가 달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팬터마임으로 소통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말의 내용을 그대로 몸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영화 '명량'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맹활약했던 명량해전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사극으로 연일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하고 있다.

또 지난 주 방송에서 '혹성탈출-승진심사'로 상사에게 잘 보이려는 부하직원들의 모습을 풍자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 데 이어, '혹성탈출2'가 다시 한번 'SNL 코리아'식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유인원들과 인간들 사이 갈등이 빚어지는 가운데 유인원의 우두머리인 시저가 아름다운 인간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며 벌어지는 요절복통 해프닝을 다룬다.

한편 이번 주 'SNL코리아' 크루쇼 편에서는 크루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 각자의 캐릭터와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