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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유혹' 권상우·최지우, 공원·계곡 데이트

SBS 월화드라마 '유혹'/이김프로덕션 제공



SBS 월화드라마 '유혹' 권상우와 최지우가 공원과 계곡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회에서 손을 잡으며 묘한 감정을 나눴던 두 사람이기에 이 모습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4일 공개된 사진 속 유세영(최지우)은 한밤 중 공원에서 발목에 상처를 입은 채 벤치에 앉아있다. 차석훈(권상우)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상처를 치료해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계곡 물놀이에 한창이다. 아이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거나 서로에게 물을 뿌리기도 한다.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도 먹고 있다.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이김프로덕션 제공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차석훈과 유세영에게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미묘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 온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은 차석훈과 유세영이 두회장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쫓아 으슥한 곳으로 향하면서 마무리됐다. 별거를 시작한 차석훈·나홍주(박하선) 부부, 유세영의 회사에 들어간 차석훈과 나홍주에게 호감을 보이는 강민우(이정진)까지 '유혹'은 네 남녀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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