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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첨단뿌리기술 발굴 지원

정부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첨단 뿌리기술 찾기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첨단 뿌리기술 선정 방안을 공고했다.

첨단 뿌리기술은 주력산업 제품의 품질을 고도화하고, 로봇·항공기·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동력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초정밀·고도공정의 최상의 기술이다.

산업부는 매년 50~100여개의 첨단뿌리기술을 발굴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달 7일 공고후, 9월12일까지 뿌리기술 산·학·연 전문가나 뿌리기업, 수요기업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기술 후보군을 발굴한다. 이어 10월까지 전문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첨단 뿌리기술을 선정해 공고할 계획이다.

최태현 소재부품정책국장은 "첨단 뿌리기술은 국내 주력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기술분야로, 뿌리기술의 확보와 선점이 국내 주력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정부가 국내 뿌리기업이 첨단 뿌리기술을 확보하고 향상시켜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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