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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오렌지캬라멜 나나 국내 예능 넘어 중국까지…한국 연예인 최초 중국 예능 고정 출연

오렌지캬라멜 나나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룸메이트에 활역을 불어넣고 있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중국 예능 접수에 나선다.

7일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나나가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상해동방위성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고정 출연한다. 나나는 모델 출신 걸그룹다운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중국 연예인들과 경쟁을 벌이게 된다"고 밝혔다.

'여신의 패션'은 6명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팀을 이루고 매 회 미션을 받아 경쟁하는 패션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나나는 한국 디자이너 최범석과 한 팀을 이뤘다. 중국 내 스타 배우로 꼽히는 자징원, 상원지에, 예쉬안, 장신위, 모샤오치 등과 서바이벌 경쟁에 나선다.

'여신의 패션' 제작진은 최근 프로그램의 공식 웨이보에 나나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재봉틀을 돌리며 직접 바느질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여신의 패션'은 오는 23일 중국 상해동방위성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