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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JYJ 한국 앨범으로 오리콘 2위…일본 정식발매 없이 한 주 1만7천장 판매



그룹 JYJ가 국내에 발표한 한국어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2위를 차지했다.

JYJ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국내 정규 2집 '저스트 어스'는 오리콘 8월 첫째 주 앨범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1주일간 1만6866장이 팔려 소녀시대의 일본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3만1477장)의 뒤를 이었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정식 발매한 앨범이 아닌 한국어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이번 기록은 아직까지 일본 활동에 제약이 있는 JYJ가 일본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입증한 셈"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들 역시 일본에서의 정식 발매 앨범이 아니라 한국어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순위권에 오른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JYJ는 정규 2집 발매 기념 아시아투어의 시작인 '더 리턴 오브 더 킹' 서울 공연을 9일 잠실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에는 한 회에만 4만여 명의 관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