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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박보람 '예뻐졌다'로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 입증' 32kg 감량 노랫말 공감

박보람 '예뻐졌다' 재킷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는 속설을 입증한 박보람이 데뷔곡 '예뻐졌다'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박보람의 '예뻐졌다'는 7일 낮 12시 공개 후 엠넷닷컴과 벅스뮤직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인이 데뷔곡으로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드문 일로 4년 간의 트레이닝 끝에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게 된 박보람은 이른바 '특급 데뷔'에 성공한 셈이다.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 '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 정말' 등의 가사가 실제 박보람의 이야기와 감정을 녹여내 정말 예뻐지고 싶은 모든 여성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풀이된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관계자는 "앞서 밝혀왔던 것처럼 '예뻐졌다'의 가사 내용이 박보람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고, 최고의 스탭진들과 함께 노력했던 결실이 드러나 기분이 좋다"며 "많은 분이 들으면서 공감을 해주신 것 같다. 박보람이 2014년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만큼 앞으로도 지켜봐주고 기대해주면 한다"고 밝혔다.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이후 4년 만에 데뷔하는 박보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는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예뻐졌다'는 예뻐지기 위해 정말 노력했고 그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감을 얻어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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