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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국민MC' 유재석 효과?…'나는 남자다' 첫방 부터

나는 남자다



'나는 남자다 첫방 순항'

유재석이 MC를 맡은 KBS2 '나는 남자다'가 정규 편성 첫회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나는 남자다'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는 남자다'의 성적표는 앞서 같은 시간대 편성돼 있던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의 지난 1일 마지막회 시청률 5.4%보다는 겨우 0.2%포인트 낮았다. 지난 4월9일 파일럿으로 첫 방송됐을 당시 시청률 4.1%보다 1.1%포인트 높았다. 유재석의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의 7.5%보다는 2.3%포인트 뒤졌지만 SBS '웃찾사'의 4.6%보다는 0.6%포인트 높았다.

이날 '나는 남자다'는 유재석을 필두로 배우 권오중, 임원희, 개그맨 장동민, 허경환이 147명의 남자들과 토크를 진행했다.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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