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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JYJ 잠실벌 수놓은 150분 나이트쇼…'왕의 귀환' 3만 관객 열광



그룹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3년 9개월 만에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3만여 팬들과 만났다.

JYJ는 9일 오후 8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정규 2집 발매 기념 아시아투어 '2014 JYJ 콘서트 더 리턴 오브 더 킹'의 서막을 열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홍콩, 베트남, 대만, 태국 등으로 이어지는 투어의 첫 공연으로 JYJ는 거대한 야외 무대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했다.

가로 100m에 이르는 대형 무대를 마련한 것은 물론 길이 80m의 돌출무대를 세워 대규모 스타디움에 들어찬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또 공연 내내 펼쳐진 다양한 무대 연출과 화려한 영상은 JYJ의 노래와 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JYJ는 최근 발표한 2집 '저스트 어스' 수록곡 위주로 공연을 구성해 관객들은 최초로 2집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었다. 얼터너티브 록과 팝이 조화를 이룬 '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바보 보이' '대드, 유 데어' '렛 미 시' 등 신곡을 연달아 부르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새 앨범 수록곡의 솔로곡인 '디어 J'(김재중), '7살'(김준수), '30'(박유천)을 연이어 부르며 멤버별로 다른 개성의 목소리를 느끼게 했다. 고조된 분위기를 몰아 김준수·박유천·김재중은 차례대로 두 곡씩 솔로 무대를 꾸몄다. 다양한 영역에서 솔로 활동을 하며 쌓은 내공과 각 멤버별 매력이 무대에 다양하게 펼쳐졌다.

JYJ의 첫 OST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주제가 '찾았다'를 부르며 공연 후반부를 시작했다.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의 수록곡 '비 마이 걸'과 1집 타이틀곡 '인 헤븐'을 비롯해 2집 수록곡인 '소 소' '레팅 고' '발렌타인'을 연이어 불렀다. 마지막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멤버들과 팬들에게 아쉬움을 준 2집 타이틀곡 '백 싯'을 화려한 군무와 함께 선보여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JYJ를 상징하는 붉은 야광봉을 흔들며 멤버들의 춤과 노래, 행동과 말 한마디에 열광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JYJ의 공연을 하고 여러분을 만나 기분이 좋다. 잊지 않고 찾아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울컥한다. 3년만의 JYJ 콘서트인데 많이 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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