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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끝없는 사랑' 정경호 순애보 눈빛으로 완성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 정경호/방송캡처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 정경호의 순애보 사랑이 화제다.

지난 10일 '끝없는 사랑' 16회에서 서인애(황정음)는 한광철(정경호)의 도움으로 일본 밀항을 하려고 했으나 정부 요원들에게 붙잡히게 됐다. 서인애와 함께 붙잡힌 한광철은 고문을 당하는 순간에도 "서인애를 살려달라"고 외치며 자신의 목숨보다 서인애를 생각했다. 또 요원들에 의해 성적 유린을 당한 서인애를 생각하며 잠 못 이루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광철의 순애보는 정경호의 눈빛과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사랑을 버리고 권력을 좇은 형 한광훈을 향한 배신감부터 서인애에 대한 외사랑, 정부에 대한 불신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정경호의 연기력은 매회 화제다.

지난 16회는 심한 고문으로 서인애가 기억을 잃은 듯한 말을 하며 마무리 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