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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황진이밴드·지고 '얼음꽃' 발표…국악연주·보컬버전으로 다른 매력 담아

황진이밴드.



프로젝트그룹 지고(ZGoH)와 퓨전국악 황진이밴드가 싱글 '얼음꽃'을 발표했다.

'얼음꽃'은 그룹 하데스더바이올렛의 키보디스트인 전지니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국악정서가 짙은 발라드다. 전지니는 지고의 보컬버전과 황진이밴드의 연주버전으로 각각 곡 작업을 했다. 전지니는 보컬리스트 박고은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지고로도 활동 중이다.

지고의 '얼음꽃'은 보컬의 청아한 목소리와 시적인 가사가 매력적이며, 황진이밴드가 연주한 '얼음꽃'은 구슬프지만 힘 있는 국악기가 조화를 이뤘다.

이들은 앨범 아트워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지고는 미술을 전공한 전지니가 유화작업으로 재킷을 꾸몄고, 황진이밴드는 주지오 작가가 참여해 얼음꽃의 이미지를 개성 있게 형상화한 이미지를 앨범에 담았다.

지고.



'얼음꽃'은 황진이밴드의 1집에도 실릴 예정이다. 전지니는 하데스더바이올렛 1집을 준비 중이다.

2005년 결성한 황진이밴드는 국내 최초로 퓨전 국악 장르를 개척한 팀으로 정명혜(해금), 도유화(대금), 소현희(가야금), 하윤주(보컬), 임미선(바이올린)으로 구성됐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그리스, 아랍에미리트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하며 국악을 알리는 한국 문화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해 왔다.

G20 정상회의 기념공연,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축하공연, 미스춘향선발대회 축하공연을 비롯해 MBN 개그프로그램 '개그공화국' 메인 음악팀으로 2년간 고정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광복절인 15일에는 울릉도에서 특별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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