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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녕하세요' 김원효, 부장 개그 디스…현영·마마무 출연

11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는 개그맨 김원효/손진영기자 son@



개그맨 김원효가 KBS2 '안녕하세요' 부장님을 디스했다.

11일 '안녕하세요'엔 시도 때도 없이 개그를 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이 출연한다. 그는 "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부장님이 하루 종일 개그를 친다"며 "웃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억지로 웃다가 입에 경련 날 지경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효는 "부장님들은 다 그런가봐요"라고 고민에 공감하며 "'안녕하세요' 부장님도 농담을 자주 하는데 정말 애매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느 날 부장님이 날씨를 물어봐서 '오늘 비 오네요'라고 했더니 '비와? 김태희는 안 오고?'라고 농담을 했다"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현영, 김원효, 마마무의 솔라·문별이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