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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교황 방한] 교황 방한 앞두고 관련 도서 봇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8월 14~18일)을 앞두고 교황 관련 도서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인터넷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교황 방한을 앞두고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간돼 판매되고 있거나 출간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 관련 도서는 총 41종이다.

특히 6월 이후 출간된 도서만 27종에 이르는 등 방한을 앞둔 출판계의 교황 마케팅이 거세다.

출간 건수만큼 교황 관련 도서의 판매도 상승세다.



관련 도서 중 최다 판매는 지난 4월 출간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공식 문헌인 '복음의 기쁨'(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으로, 이 책은 성직자와 수도자·평신도 등에게 보내는 교황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2위는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카톨릭출판사)로, 교황좌에 착좌한 직후부터 2014년 6월까지 교황이 사람들에게 전한 따뜻한 위로와 가장 최근의 가르침까지 모은 책이다.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학 중인 진슬기 신부가 교황의 강연과 강론을 우리말로 옮겼고, 그림에 재능이 있는 임의준 신부가 삽화를 그렸다.

3위는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바다출판사)다. 이탈리아 유력지 '라 레푸블리카'의 창립자 에우제니오 스칼파리가 무신론자로서 교황에게 던진 질문과 교황의 답장과 두 사람의 대화, 세계 지성인의 토론이 실려 있다. 4위를 차지한 '교황님의 트위터'(분도출판사)는 교황이 트위터로 전한 메시지에 대한 이해인 수녀의 묵상집이다.

다음으로 '파파 프란치스코 100'(불휘미디어), '교황 프란치스코,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소담출판사), '교황과 나'(메디치 미디어), '교황 프란치스코'(알에이치코리아), '천국과 지상'(율리시즈), '세상의 매듭을 푸는 교황 프란치스코'(하양인) 순으로 많이 팔렸다.

알라딘은 구매자별로 보면 여성이 58%, 남성이 42%로 여성 구매가 강세이며, 특히 40대 구매자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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