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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오바마 조니뎁 알리 등 미 전역 슬픔에 빠져

로빈 윌리엄스의 자택 앞에 한 소년이 그를 추모하며 꽃을 놓고 있다. /AP 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각계각층에서 애도를 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2일 가족 명의의 성명을 내고 "로빈 윌리엄스는 의사이자 천재였고 보모이기도 했으며 대통령, 교수 때로는 피터팬이었다. 그는 특별한 인물이었다"고 슬픔을 전했다.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는 "로빈 윌리엄스는 코미디 부분의 반짝이는 폭풍이었고, 우리의 웃음은 그를 지탱하는 번개였다. 그가 떠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배우 조니 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전설적인 배우이자 비범했던 한 사람을 잃었다.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이들 외에도 케빈 스페이시, 린제이 로한, 미아 패로우, 제이슨 알렉산더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로빈 윌리엄스를 추모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드림웍스의 제프리 카젠버그 최고경영자는 "로빈 윌리엄스는 국보와도 같은 존재였으며 지구 상에 그와 같은 인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로리 매킬로이도 "로빈 윌리엄스는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줬다. 모든 이들이 그를 애틋하게 기억하고 그리워할 것"이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미국 세계 권투 헤비급 챔피언 출신의 무하마드 알리는 "로빈 윌리엄스는 언제나 남들을 도우려는 마음을 가진 훌륭한 인물이었다"고 회고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티뷰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예비조사 결과 사인은 질식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황상 우울증으로 자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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