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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갑수 '아이언맨' 합류…독단적인 이동욱 아버지

KBS2 새 수목극 '아이언맨' 김갑수/KBS2 드라마 '감격시대' 방송캡처



배우 김갑수가 이동욱·신세경 주연의 KBS2 새 수목극 '아이언맨'에 합류한다.

김갑수는 작품에서 주장원으로 분한다. 독선과 독단으로 자식들이 오롯이 자신의 뜻에 맞춰 살기를 바라온 인물이다. 이동욱은 그의 아들인 주홍빈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첨예하게 갈등할 예정이며 이 과정이 극의 몰입을 높일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언맨'의 한 관계자는 "김갑수는 어떤 드라마에서든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연기자"라며 "극의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그가 보여줄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작품은 첫 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를 분출하는 주홍빈과 그를 품는 천사 같은 여자 손세동(신세경)의 사랑을 담은 판타지멜로드라마다. '조선 총잡이' 후속으로 내달 첫 방송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