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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교황 방한] 문지애 '한마음 대축제' 진행…신도와 공식 첫 만남

교황 방한 '한마음 대축제' 진행을 맡은 방송인 문지애/프레인TPC 제공



방송인 문지애가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축제' (천주교 대전교구 주최, 평화방송 주관)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오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과 성모승천대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축제이며 문지애와 김창옥 대전MBC 사장이 공동 진행을 맡는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축제'는 조수미, 인순이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 교황 카 퍼레이드, 교황이 집전하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풍물놀이 순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교황은 신도들과의 공식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문지애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문지애는 세례명을 지닌 천주교신자이고 평소 교황님을 존경했기에 이번 섭외에 흔쾌히 응했다"며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진행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5만여 천주교 신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입장은 오전 4시부터이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대축제 현장은 평화방송 TV와 라디오, KBS와 평화방송의 특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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