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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추신수, 출루왕서 삼진왕으로



이틀 연속 무안타…타율 0.241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추신수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삼진 3개 포함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타율은 이틀간 7타수 무안타에 그쳐 0.241로 떨어졌다. 출루율도 시즌 가장 낮은 0.340으로 추락했다.

시즌 41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삼진수(125개)는 지난해 삼진수(133개)에 육박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이스인 다르빗슈 유 대신 로비 로스 주니어가 등판해 홈런 2방을 맞았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3-6으로 졌다.

추신수는 회와 3회 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난 이후, 5회에도 2루 땅볼에 머물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