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LG다저스, 류현진 보호령…매팅리 "다음 경기 선발 안 내보낼 것"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을 다음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A 타임슨 14일(현지시간) 매팅리 감독이 조지아주 터너필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앞서 "다음 경기에 류현진이 던질 차례가 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다음 선발 등판으로 예정된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는 나서기는 어려울 것을 보인다.

류현진은 최근 선발 등판해 다저스가 2-3으로 끌려가던 6회말 투아웃 이후 B.J. 업튼과의 풀 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한 뒤 곧바로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 이상을 호소, 제이미 라이트와 교체됐다.

류현진은 5⅔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져 6안타와 사4구 세 개를 내주고 3실점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