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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UFC 47 티아고 타바레스 첫 경기부터 화끈한 경기 펼쳐

UFC 타바레스 페랄타 경기



'UFC 47 화끈한 첫 경기'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 Fight Night 47'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미국 뱅거 크로스 보험센터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47'에서 티아고 타바레스가 페랄타를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타바레스는 시작과 동시에 거침없는 공세로 상대를 흔들며 압박해 갔다. 이어 그라운드 상황에서 페랄타를 상대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첫 경기부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쳐 현지 팬들의 열기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동갑내기 라이언 베이더와 오빈스 생 프뤼의 메인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현지 도박사들은 18승 4패의 전적, 8위에 랭크된 라이언 베이더가 16승 5패 10위에 랭크된 오빈스 생 프뤼를 다소 앞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KO승이 50%에 달하는 소빈스 생 프뤼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오빈슨 생 프뤼는 서브미션승의 25%로, 17%에 그치는 라이언 베이더에 그라운드에서의 우위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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