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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계 위안부 할머니 지원 손길…'소녀와 꽃' 도시락밴드·박인수 테너, 무한도전 기부

도시락밴드-박인수 테너-무한도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연예계가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헌정한 도시락밴드의 '소녀와 꽃'이 박인수 테너와의 공동작업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도시락밴드 측은 "디지털 앨범의 타이틀명이자 수록곡인 '소녀와 꽃'이 박인수 테너와 컬래버레이션으로 꾸며졌다"고 밝혔다.

국민 테너 박인수 교수는 "위안부 할머님들 헌정곡이라는 것과 일본 전쟁의 만행을 고발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진심어린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뜻으로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드라마 '바람의 화원'과 '이산', 영화 '왕의 남자'에서 동양화 대필과 작화를 했던 신재호 화백이 앨범 표지 디자인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3월 도시락밴드는 '위안부' 문제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이 곡을 만들었다. 음원 수익 권리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기부했다.

'소녀와 꽃'을 작곡한 이제이 도시락밴드 프로듀서는 "박인수 테너와 공동작업한 이 음원의 모든 수익 권리 역시 나눔의 집에 전액 기부된다"며 "위안부 문제 해결에 힘을 보내기 위해 향후 다른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MBC '무한도전' 팀도 스피드레이서 특집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시설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25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 건립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무한도전'의 개그맨 유재석은 지난달 초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출전을 앞두고, '나눔의 집'을 찾아 후원을 약속한 바 있다. 대회 후인 지난달 9일 유재석은 '나눔의 집'을 다시 찾았고, 할머니들에게 대회 경과를 설명한 뒤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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