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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봉만대 감독·섬마을 아이들 영화 시사회…'뉴스토리' 효성 계열 유령 회사 추적

SBS '뉴스토리' 봉만대 감독과 섬마을 아이들/SBS 제공



SBS '뉴스토리'가 19일 영화감독 봉만대와 섬마을 아이들을 소개한다.

지난 8일 봉만대 영화감독은 신안 임자도를 찾았다. 섬마을 아이들과 함께 스마트 폰으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도시와 달리 이곳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낯선 물건이었다.

봉 감독은 섬마을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그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볼 기회를 줬다. 액션 배우를 꿈꾸는 지혜부터 영화감독을 꿈꾸는 진우, 야구 선수를 꿈꾸는 지상이 등 53명의 섬마을 아이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시사회까지 열었다.

이 외에도 이날 '뉴스토리'에선 효성 그룹 계열사와 관련된 홍콩에 있는 페이퍼 컴퍼니의 실체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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