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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원수지간 이준기·유오성 정면 승부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유오성/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KBS 미디어 제공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의 원수지간 이준기와 유오성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20일 '조선 총잡이' 17회에선 박윤강(이준기)과 최원신(유오성)이 질긴 악연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최원신은 "박윤강을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 딸 최혜원(전혜빈)에게 "죽인다. 반드시"라며 극도의 복수심을 드러냈다. 김좌영의 집에 침입했던 박윤강은 그곳에 있던 최원신과 스쳐 지나갔고 이후 기억을 더듬으며 최원신 생사에 의문을 가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두 남자의 에너지는 매회 긴장감을 형성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대립, 종영까지 6회를 남겨 놓은 '조선 총잡이'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는 분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