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그 정은지·레인보우 조현영·걸스데이 민아 민낯 공개'
최근 걸그룹들이 신비주의를 벗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 모습이 있다. 케이블 채널에서 주를 이루고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증가와 다양한 소통 방법을 통해 민낯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고 있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중 유일하게 민낯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은지는 최근 화장을 지운 얼굴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 출연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쇼케이스 후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이는 에이핑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4일 일본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에이핑크의 일본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시나가와 스텔라볼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는 5만 3천 건의 응모가 몰렸을 만큼 열기는 뜨거웠다. 에이핑크는 일본어 버전의 '노노노(NoNoNo)'와 능숙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쇼케이스 후에는 늦은 시간 호텔로 돌아온 에이핑크 멤버들은 쉽게 잠들지 않았다. 그녀들은 한국에서 가져온 휴대용 전기포트에, 편의점에서 한 가득 사온 음식까지 더해 작은 파티를 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은 넘치는 흥을 참지 못하고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멤버 중 유일하게 민낯을 공개하지 않았던 정은지의 민낯도 카메라에 담겼다.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정은지의 아기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또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도 우월한 복근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헬스 끝나고 오늘 몸이 좀 좋아 보이길래 복근샷 찍고 있는데 옆에서 트레이너 오빠가 너 아직 그런 거 찍을 수준이 아니라며. 더 힘을 줘 보라며 잔소리 잔소리를 했다. 찍다 빠직 함"이란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헬스클럽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찍은 조현영의 셀카 사진으로 허리를 드러낸 의상에서 조현영의 날씬한 몸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인 조현영의 뛰어난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민아도 민낯 아이돌 대열에 합류했다. 민아는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 한국은 비 오네요. 그래도 오늘하루 으?하자구요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눈을 감은 채 입을 삐죽 내밀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