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홍승성 대표위해 아이스버킷 동참 이후 1억원 기부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회장이 화제다.
2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비가 루게릭병 투병 중인 소속사 대표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회장을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서는 한편, 루게릭병의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에 1억을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비가 '저의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표현한 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회장은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 있는 와중에도 회사 안팎의 경영 시스템을 직접 돌보며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김기리, 신지훈, 노지훈 등 많은 아티스트들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절대적이고 강인한 모습으로 오늘도 지난 20년간 몸담아 온 대중음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비는 홍승성 회장이 JYP의 대표로 있던 시절 가수로 발탁, 최고의 자리까지 매니지먼트해왔다.
홍승성 회장은 지난 해 비와10년 우정의 의리를 과시하며 재결합해 지난 1월 비의 가요계 컴백에서 가뿐히 정상탈환을 하기까지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비는 홍승성 회장의 루게릭병의 치료를 위해 정성을 쏟는 것은 물론 꾸준히 남몰래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온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을 대표해 이번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서 1억의 성금을 루게릭병 신약 개발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를 하고 나선 것.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회사 및 아티스트가 지난 수년간 다양한 봉사 및 기부 중에서도 특히 루게릭병등의 희귀병 환우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비스트는 루게릭병과 싸우고 있는 청소년들을 돕는 행사에 나서 호흡 재활센터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면서 꾸준히 사회 속의 희귀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왔다.
이에 따라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은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지목하면서 남다른 간절함과 기도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 중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색다른 양상으로 실천적인 기부를 실행함으로써 이 캠페인의 메시지가 진정성 있게 많은 이들의 마음 속으로 파고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비는 이번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루게릭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국내의료진의 치료 연구 성공 등을 위해 1억을 기부하며 홍승성 회장을 위한 특별한 응원을 덧붙여 진정한 실천적 캠페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