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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혐의 소속사 공식 입장…"상습적 폭행 없었다"

김현중/페이스북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여자친구로부터 폭행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여자 친구 존재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갈비뼈골절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한번의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보도에 나온 것처럼 2개월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간"이라며 "최근 심한 말다툼이 있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주장하는 폭행으로 인한 갈비뼈골절 부분은 서로 장난을 치다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을 진행 중인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스케줄은 미리 약속이 되어 있어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라며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김현중은 여자친구로부터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피소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송파경찰서는 사건을 접수하고 조사 중에 있으며 고소인에 대해서는 심문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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